이탈리아 여행21 2026 밀라노 최후의 만찬 예약 총정리 | 요금, 예약 방법, 관람 시간·가는 법 밀라노 방문일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이 바로 최후의 만찬 티켓 예매하는 것이에요. 밀라노에서 두오모 다음으로 많이들 찾는 곳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Cenacolo Vinciano)인데 최후의 만찬은 예약 없이는 절대 볼 수 없는 그림이라, 여행 날짜가 정해지면 다른 무엇보다 먼저 티켓 오픈 일정부터 확인해야 해요. 티켓은 3개월 단위로 한 번에 풀리고, 한 타임슬롯에 딱 40명·15분만 입장할 수 있어서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마감됩니다.밀라노는 시내를 하루면 거의 다 보는 도시라 최후의 만찬 하나 놓치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쉬운데, 이탈리아 여행 시 가장 표를 구하기 어려운 곳인만큼 이번 글에서 2026년 기준 티켓 요금과 예약 방법, 관람 시간과 가는 방법까지 확인해주세요... 2026. 7. 24. 밀라노 근교 꼬모 호수 당일치기 총정리 | 기차 요금, 페리 시간표, 벨라지오·바레나 코스 지난 글들에서 말펜사 공항 이동, 두오모 입장권, 밀라노 대중교통까지 정리하면서 시내에서 움직이는 방법은 어느 정도 다뤘는데요. 밀라노 시내를 하루면 거의 다 보기 때문에, 2~3일 일정이라면 하루 쯤은 근교로 나가는 분들이 많아요. 그중 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꼬모 호수예요. 결론적으로, 꼬모 호수는 밀라노에서 기차로 40분에서 1시간이면 갈 수있고, 벨라조·바레나 같은 호수 마을은 기차와 페리를 조합하면 당일치기로 충분히 돌아볼 수 있어요. 밀라노 첸트랄레역에서 꼬모 호수로 출발하는 기차 노선이 여러 개인데, 어느 역으로 가느냐에 따라 도착하는 마을과 페리 동선이 완전히 달라져요. 아무 생각 없이 "꼬모행" 기차만 예약하면 정작 사진에서 본 벨라지오·바레나 풍경과는 먼 도시에 내리게 될 수 있어.. 2026. 7. 22. 돌로미티 슈퍼썸머 패스 총정리 | 2026 요금, 구매 방법, 세체다 제외 주의사항 지난 글들에서 돌로미티 노트래킹 코스, 2026년부터 바뀐 세체다 곤돌라 예약제, 그리고 가을 리프트 운행 종료일을 정리했는데요. 이번 글은 돌로미티 여행 경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리프트 비용을 줄여주는 돌로미티 슈퍼썸머 패스(Dolomiti SuperSummer)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하루에 리프트를 두세 번 타는 일정이 이틀 이상 이어진다면 패스가 유리하고, 2026년부터는 세체다 구간이 패스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세체다 일정은 별도로 예약하고 결제해야 해요. 돌로미티 리프트는 한 번 왕복 요금이 만만치 않아서, 3~4일 일정이면 리프트 비용만 수십만 원이 되기도 해요. 그런데 패스 종류가 일반 카드, 포인트 카드, 시즌권까지 여러 가지인 데다 올해부터 세체다 제외라는 큰 변화도 .. 2026. 7. 21. 2026 밀라노 대중교통 총정리 | 지하철·트램·버스 요금, 트래블월렛 컨택리스 이용법 지난 글에서 말펜사 공항에서 밀라노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과 두오모 입장권 예약을 정리했는데요, 시내에 도착한 다음부터는 밀라노 안에서의 이동이 시작돼요. 밀라노는 지하철, 트램, 버스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대중교통만으로 주요 관광지를 전부 다닐 수 있는 도시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 트래블월렛 같은 컨택리스 카드를 개찰구에 태그하는 방식이 가장 편하고, 하루 4번 이상 타면 자동으로 일일권 요금(7.60€)까지만 청구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자에게는 별도 티켓 구매가 필요 없어요. 다만 2026년 1월부터 종이 티켓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이용 방식이 예전 후기들과 많이 달라졌어요. 몇 년 전 여행 후기나 블로그를 보고 준비하면 현장에서 당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겼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 202.. 2026. 7. 20. 2026 밀라노 두오모 입장권 예약 총정리 | 티켓 종류, 요금, 루프탑 계단 vs 엘레베이터 지난 글에서 말펜사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방법을 정리했는데요, 밀라노 시내에서 필수로 방문하는 곳이 바로 두오모 광장이에요. 그런데 두오모는 광장에서 보는 것과 내부에서 보는 것, 그리고 테라스(옥상)에 오르는 것이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 입장권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져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여행자에게는 두오모 내부 + 테라스 계단 + 박물관이 모두 포함된 콤보 티켓(22유로)이 가장 합리적이고, 루프탑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하는 것을 추천해요. 두오모 입장권은 종류가 9가지나 되어서 처음 보면 뭘 사야 할지 헷갈리기 쉬워요. 게다가 테라스는 30분 단위 타임슬롯 예약제라,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오전의 좋은 시간대를 놓치고 한낮 뙤약볕에 올라가게 될 수 있어요. 밀라노에 살면서 .. 2026. 7. 16. 돌로미티 가을 여행 총정리 | 단풍 시기, 리프트 운행 종료일, 필수 스팟 지난 글들에서 돌로미티 노트래킹 코스, 등급별 호텔, 그리고 2026년부터 바뀐 세체다 예약제를 정리했었는데요. 저는 돌로미티를 봄, 여름, 겨울, 그리고 11월 초까지 다녀봤는데 딱 하나 못 본 게 단풍 절정기예요. 11월 초에 갔을 땐 낙엽 잎이 이미 진 뒤라 아쉬움이 컸고, 그래서 올해는 절정기를 제대로 노리고 준비 중이에요. 이 글은 그 준비 과정에서 조사하였고, 결론부터 말하면, 돌로미티 단풍은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절정이고, 이 시기를 노린다면 리프트 운행 종료일부터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해요. 한국 분들의 돌로미티 여행은 대부분 여름 성수기에 몰리는데, 사실 가을은 인파가 빠지고 숙소 가격도 내려가는 시기예요. 다만 여름과 달리 리프트와 산장이 하나 둘 문을 닫는 시즌이라, 정보 없이 .. 2026. 7.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