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케이블카. 그런데 이 케이블카가 한 번 왕복에 40~70유로의 비용으로 비싸요. 2인 기준으로 하루 두 곳만 올라가도 20만 원이 훌쩍 넘어가니, 몇번만 타도 리프트 비용이 금방 올라가요. 그런데 정작 검색을 해보면 패스 요금표만 나오고, 정작 궁금한 "내 일정이면 얼마가 드는지"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돌로미티 여행 준비를 위해 개별 리프트 왕복 요금이 슈퍼썸머 패스와 발 가르데나 패스와 비교 시 각각 몇 회부터 이득이 되는지 정리해 보았어요. 2026년부터 세체다가 슈퍼썸머 패스에서 빠졌기 때문에, 올해 돌로미티 일정을 짜고 계신다면 작년과 다른 기준으로 계산 해주세요. 돌로미티 슈퍼썸머 패스 총정리목차 1. 돌로미티 주요 리프트별 왕복 요금 2. 2026년 부터..
지난 글들에서 돌로미티 노트래킹 코스, 등급별 호텔, 그리고 2026년부터 바뀐 세체다 예약제를 정리했었는데요. 저는 돌로미티를 봄, 여름, 겨울, 그리고 11월 초까지 다녀봤는데 딱 하나 못 본 게 단풍 절정기예요. 11월 초에 갔을 땐 낙엽 잎이 이미 진 뒤라 아쉬움이 컸고, 그래서 올해는 절정기를 제대로 노리고 준비 중이에요. 이 글은 그 준비 과정에서 조사하였고, 결론부터 말하면, 돌로미티 단풍은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절정이고, 이 시기를 노린다면 리프트 운행 종료일부터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해요. 한국 분들의 돌로미티 여행은 대부분 여름 성수기에 몰리는데, 사실 가을은 인파가 빠지고 숙소 가격도 내려가는 시기예요. 다만 여름과 달리 리프트와 산장이 하나 둘 문을 닫는 시즌이라, 정보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