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가을 여행은 여름과 달리 케이블카 마지막 운행일과 차량 진입 규정부터 확인해야합니다. 2026년 기준 세체다와 알페 디 시우시 주요 곤돌라는 11월 2일까지 운행하고, 브라이에스 호수는 9월 16일부터 여름철 차량 진입 예약 규제가 끝납니다. 반면 트레치메는 가을에도 리푸조 아우론조 주차장으로 올라가려면 온라인 예약과 차량 번호판 등록이 필요합니다.앞서 돌로미티 케이블카 구간별 요금과 패스 3종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9월 말부터 10월에 방문한다면 요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지막 운행일입니다. 같은 지역에서도 세체다 케이블카는 11월 초까지 운행하는 반면 정상부 페르메다 체어리프트는 9월 20일에 먼저 종료하는 식으로 시설마다 일정이 다릅니다.특히 10월 돌로미티는 ..
지난 글들에서 돌로미티 노트래킹 코스, 등급별 호텔, 그리고 2026년부터 바뀐 세체다 예약제를 정리했었는데요. 저는 돌로미티를 봄, 여름, 겨울, 그리고 11월 초까지 다녀봤는데 딱 하나 못 본 게 단풍 절정기예요. 11월 초에 갔을 땐 낙엽 잎이 이미 진 뒤라 아쉬움이 컸고, 그래서 올해는 절정기를 제대로 노리고 준비 중이에요. 이 글은 그 준비 과정에서 조사하였고, 결론부터 말하면, 돌로미티 단풍은 10월 초에서 중순 사이가 절정이고, 이 시기를 노린다면 리프트 운행 종료일부터 확인하고 일정을 짜야 해요. 한국 분들의 돌로미티 여행은 대부분 여름 성수기에 몰리는데, 사실 가을은 인파가 빠지고 숙소 가격도 내려가는 시기예요. 다만 여름과 달리 리프트와 산장이 하나 둘 문을 닫는 시즌이라, 정보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