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살면서 주 2~3회씩 마트를 드나들면서 제가 좋아하고 늘 쟁여두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마트마다 재고상황에 차이가 큽니다. 제 친구는 Rossana 피스타치오 캔디 하나를 사겠다고 마트 다섯 군데를 돌았지만 결국 빈손으로 귀국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북부 지역 마트별 비교 — 에셀룽가·팜·이페르, 실제로 어디가 낫습니까일반적으로 이탈리아 마트는 어디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 이건 꽤 다릅니다. 체인마다 바이어 구성이 다르고, 같은 브랜드 제품도 지점 규모에 따라 재고 수량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북부 이탈리아 기준으로 제가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Esselunga(에셀룽가)입니다. 과자·파스타·참치·생활용..
이탈리아 여행
2026. 8. 15.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