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해야 하는 곳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Cenacolo Vinciano)」입니다.두오모보다 입장료는 저렴하지만 원하는 날짜에 티켓을 구하는 난이도는 이탈리아에서도 제일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40명만 15분 동안 관람할 수 있다보니 성수기에는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첫 방문 시에는 일반 입장권은 원하는 날짜를 구하지 못해 공식 영어 가이드가 포함된 티켓으로 예약해 관람했고, 두 번째는 일반 예약을 성공했어요. 직접 예약하고 방문해 보니 언제 티켓이 열리는지, 매진됐을 때 어떻게 예약하는지를 미리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관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1. 밀라노 최후의 만찬, 왜 예약이 필수인지 최..
이탈리아 여행
2026. 7. 24.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