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를 여러 번 다니면서 지난 글들에서 노트래킹 코스와 오르티세이 숙소를 소개했었는데요. 2026년 여름 시즌부터 세체다(Seceda) 곤돌라 이용 방식이 크게 바뀌어서 이번 글에서 정리해보려고 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세체다 곤돌라는 이제 돌로미티 슈퍼썸머 패스로 탈 수 없고, 30분 단위 타임슬랏을 미리 예약해야 탑승할 수 있어요. 예전처럼 아침에 컨디션 보고 즉흥적으로 올라가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에, 올여름 세체다 방문 계획이 있다면 이 글의 내용을 꼭 확인하고 가시길 바라요. 요즘 한국 분들에게도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필수 코스로 자리잡는 중인 것 같아요. 다만 돌로미티 여행은 케이블카, 곤돌라, 주차 등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동선과 시간, 비용을 잡아먹는 요인들이 많아요. 그 중 이번 글은 세..
이탈리아 여행
2026. 7. 13.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