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탈리아 ZTL에 대해서 (렌터카 벌금, 밀라노 Area C, 피렌체·로마 운영시간)
이탈리아 렌터카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ZTL입니다. ZTL은 구시가지와 도심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구역으로, 허가되지 않은 차량이 들어가면 입구의 카메라가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차단기가 내려오는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벌금을 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행 중에는 위반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특히 피렌체와 로마처럼 구시가지가 넓게 ZTL로 지정된 도시에서는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길만 따라가다가 제한구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밀라노의 Area C처럼 일정 요금을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구역도 있어서 도시마다 규칙이 다릅니다.요점만 정리하면, 밀라노·피렌체·로마처럼 기차와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는 가능하면 차를 외곽에 두고, 돌로미티나 토스카나 시골처럼 자동차..
이탈리아 여행/교통,기차,렌터카
2026. 8. 17. 08:28